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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살이/小小

해아의 미투데이 - 2011년 2월 10일

  • 흠,인터넷에 맛집이라고 올라온 집중 7~80%는 절대 맛집이 아니다. 예전 vt-mode시절 맛집은 인정할만 했는데.. 전국적이지 못했다는 단점은 있다만. 지금도 웹상 일부 미식가는 훌륭 하지만, 전체수에 비해 너무 적다. 여하간 웹에 올라온 맛집을 다 믿는 건 바보. 2011-02-10 10:35:54
  • 맛이란게 말 그대로 '입맛에 따라 천양지차' 이니까 남이 맛있다고 믿을 건 못된다. 여럿이 맛있다고 해봤자 말이다. 반대로 내 입맛에 맛 없다고 맛집이 아닌 건 아니지만. 그래도 적당히 해야지. 먹는 걸로 장난 치믄 안된다. 공연 정보 보다가 엄한 집 소개에 분노. ㅋ 2011-02-10 10:40:56

이 글은 해아님의 2011년 2월 1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