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살이/小小 해아의 미투데이 - 2011년 3월 31일 푸른해아 2011. 4. 1. 07:50 뱅기 타려는 생각만 해도 속이 울렁 거리고, 머리가 아찔 하다. 고작 대여섯시간 갇혀 있는 것도 약 먹고 타야 할 지경인데… 열 시간이 넘는 다면, 미칠 지도 모름. 극복해내야징~ 배 타고 다닐 수는 없잖아? 2011-03-31 17:18:39 이 글은 해아님의 2011년 3월 3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深淵 '하루살이/小小' Related Articles 오랜만에 듣는 노래 주절주절... 해아의 미투데이 - 2011년 2월 10일 해아의 미투데이 - 2011년 1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