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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살이/小小

해아의 미투데이 - 2011년 3월 31일

  • 뱅기 타려는 생각만 해도 속이 울렁 거리고, 머리가 아찔 하다. 고작 대여섯시간 갇혀 있는 것도 약 먹고 타야 할 지경인데… 열 시간이 넘는 다면, 미칠 지도 모름. 극복해내야징~ 배 타고 다닐 수는 없잖아? 2011-03-31 17:18:39

이 글은 해아님의 2011년 3월 3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