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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살이/小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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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아의 미투데이 - 2011년 3월 31일 뱅기 타려는 생각만 해도 속이 울렁 거리고, 머리가 아찔 하다. 고작 대여섯시간 갇혀 있는 것도 약 먹고 타야 할 지경인데… 열 시간이 넘는 다면, 미칠 지도 모름. 극복해내야징~ 배 타고 다닐 수는 없잖아? 2011-03-31 17:18:39 이 글은 해아님의 2011년 3월 3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해아의 미투데이 - 2011년 2월 10일 흠,인터넷에 맛집이라고 올라온 집중 7~80%는 절대 맛집이 아니다. 예전 vt-mode시절 맛집은 인정할만 했는데.. 전국적이지 못했다는 단점은 있다만. 지금도 웹상 일부 미식가는 훌륭 하지만, 전체수에 비해 너무 적다. 여하간 웹에 올라온 맛집을 다 믿는 건 바보. 2011-02-10 10:35:54 맛이란게 말 그대로 '입맛에 따라 천양지차' 이니까 남이 맛있다고 믿을 건 못된다. 여럿이 맛있다고 해봤자 말이다. 반대로 내 입맛에 맛 없다고 맛집이 아닌 건 아니지만. 그래도 적당히 해야지. 먹는 걸로 장난 치믄 안된다. 공연 정보 보다가 엄한 집 소개에 분노. ㅋ 2011-02-10 10:40:56 이 글은 해아님의 2011년 2월 1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해아의 미투데이 - 2011년 1월 14일 흠…다 털면서 이자 손실 꽤 봤는데.. 하나 남은게 영업정지 6개월. 젠장…………………………………………………………………….. 짜증나.(삼화) 2011-01-14 10:30:23 삼화 홈피 다운. 전화 불통.. 난리가 나긴 났구먼. 쩝… 이긍~ 골치얌. 돈이야 어떻게든 회수 하겠지만 게으른 내가 돈 회수 하러 다니려면.. OTL… 이래저래 작년 연말 올 연초가 돈 문제에 많이 휩쓸리는 구먼. 아웅~!(이자 2.23.. 흑흑흑흑 ㅠ.ㅜ 1/4로 삭감. 흑흑흑흑) 2011-01-14 10:40:09 찌질하게 연말정산 하고 있음..ㅠ.ㅜ 2011-01-14 10:50:51 봄양은 마법 중~ 몇 일전부터 부풀더니, 오늘은 제법… 끝나는 시기를 잘 기록해 둬야징. 올해 봄양 아기 한 번 볼까, 고민중이라… 그런데 .. 더보기
해아의 미투데이 - 2011년 1월 13일 송혜교의 '페티쉬' 드디어 봤다. 음… 10점 만점에 1점. 연출도 연기도. 애쉬나 커리가 예쁘게 보였다. 아메리칸은 완벽한 수면 영화가 되어 가고 있다. 미국남들이 꿈 꾸는 것은 마초? 피식. 토 하는 원인 감 잡았다. 고치기 쉽지 않은데. 식도염 때문이라도 고쳐야지 2011-01-13 12:47:57 올 연말정산에 신용카드 소득공제 한도가 줄었다. 망했다. 머리를 한 번 자르기 시작 하면 계속 자르고 싶어진다. 머리를 기르고 싶으면서 단발로 다시 자르고 싶어서 근질 근질. 엄마가 또 해외로 여행 간다. 쳇, 나도 가고 싶다. 오라방이 제주도 뱅기 티켓 보여 줬다.(하지만 난 뜨끈한 나라가 가고 싶을 뿐이고. 아 추워!) 2011-01-13 12:54:15 이 글은 해아님의 2011년 1월 13일의 미.. 더보기
해아의 미투데이 - 2010년 12월 30일 어제 잠이 안와서 본 영화 '쿵푸팬더 홀리데이 스페셜(은 영화라 하기 뭣하지만)',가디언들의 전설, 트릭 3. 트릭은 갈수록 재미가 없어지는 건가? 게다가 그 사투리 정말 싫소. 카호는 귀여웠다. 아,그제인가? '먹고,기도하고,사랑하라'를 해치웠다. 정말 수면영화다.(특히 기도편이 싫었어 -_-) 2010-12-30 01:05:53 엄마께 연말 선물 '라스트 갓파더' 3장 예매. ㅋ 목동에 특별관이 없는게 아쉽다,냠. 그리고 화장품하고 동생 옷하고 해서 보내고, 나는 무려 퍼 웨이스트코트를 두 벌이나 받았다. 올해 유행하는 디자인이고. 참 엄마는 감각 하나는 정말 좋다. 난 왜 전혀 안닮았을까나?(부츠도 구두도 옷도 너무 함부로 한다고 구박 받는 주제다. ㅠ.ㅜ) 2010-12-30 01:08:30 이 .. 더보기
해아의 미투데이 - 2010년 12월 29일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더보기
해아의 미투데이 - 2010년 12월 27일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더보기
해아의 미투데이 - 2010년 12월 24일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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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아의 미투데이 - 2010년 12월 22일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더보기
해아의 미투데이 - 2010년 12월 19일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더보기
해아의 미투데이 - 2010년 12월 18일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더보기
해아의 미투데이 - 2010년 12월 16일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더보기
해아의 미투데이 - 2010년 12월 4일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더보기
해아의 미투데이 - 2010년 11월 26일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더보기
해아의 미투데이 - 2010년 11월 25일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더보기
침대생활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더보기
내 내 내가 그지라니 -_-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더보기
해아의 미투데이 - 2010년 10월 26일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더보기
해아의 미투데이 - 2010년 9월 15일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더보기
찌질이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더보기
끈적끈적 그래도 쩍쩍이 아니라서 다행이다. 끈적이고 무더운 여름이다. 6일에 걸친 여름 휴가는 즐겁게 잘 보내고 왔다. 전주에서의 쇼크로 입맛을 잃고 말았다. (농담) pc에 랜선을 빼버렸다. 지금은 랩탑(노트북)을 쓰는 중. 걱정했던 집안밖의 식물들은 생각보다 멀정했다. 저면관수도 안하고 갔는데.. 강하구나,짜슥들. 마음이 아팠던 일들도 있었다. 1. 휴가뒤 그의 건강검짐 소견 결과 (내과쪽에 있는 녀석들과 한참을 이야기 했었다.) 2. 1박2일로 머물렀던 시골 할머니댁에서 떠날 때 할머니의 눈물 여든이 넘은 울 할매가 최근엔 자주 눈물을 보이신다. 부탁을 받은게 있다. 생각이 복잡해서 아직 실행 하지 못하고 있다. 그외 소소하게 신경 쓰이는 것들이 있지만 크게 마음이 쓰이진 않는다. 아아, 역시나 랜선을 빼버.. 더보기
해아의 미투데이 - 2010년 7월 29일 허얼.. 5시~6시, 물 주기 딱 좋은 시간에 비 온다. 2010-07-29 06:05:25 이 글은 해아님의 2010년 7월 2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해아의 미투데이 - 2010년 7월 29일 야식으로 맥주 + 에다마메 + 버터 듬뿍 바른 빵 까지 쳐묵쳐묵 하다가, 꼬꼬맹이가 발을 핥는 모습을 보고 광분의 약욕. 다림질 까지 하고 나니 이 시간. 여름엔 낮에도 밤에도 세상이 생생하게 살아 있는 것 같아, 꼭 무리를 하게 돼. 덕분에 병원 신세를 가끔 진다.(달린다,야식.) 2010-07-29 04:04:07 한 때 심각하게 세탁소 명장(까지는 아니더라도 전문가)에게 수업을 받을까, 하는 생각을 할 정도로 나는 심각한 다림질 젬병이. 인터넷 동영상까지 열심히 봤음에도, 여전히 반팔 셔츠는 30분, 프릴과 다트가 많은 반팔 블라우스는 2시간까지 소요 된다. 긴팔은..뭐 ㅠ.ㅜ(심지어 주변의 현역 군인에게 다림질 잘 하는 노하우라도 전수 받을까, 하는 생각 마저 했었다.) 2010-07-29 04:.. 더보기
해아의 미투데이 - 2010년 7월 23일 역시 찬양집은 내 스타일이 아니다. 으음.. 정말 입에 딱 맞는 손 칼국수 집은 없을까…? 차라리 할매집에 갈껄 그랬나 싶다. 장 보고, 집에 와서 빵 먹었다. 2010-07-23 05:03:56 이 글은 해아님의 2010년 7월 2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해아의 미투데이 - 2010년 7월 7일 나름의 이상한 룰. 온라인 친구->오프라인 친구는 가능해도, 오프라인->온라인은 안된다. 친구는 친구고, 애인은 애인이고. 싫은 건 싫은 거고, 좋은 건 좋은 거고, 소중한 건 소중한 거다.(오프라인이 온라인까지 침범하면 어디서 주절 대겠어. 숨은 쉬어야지) 2010-07-07 03:39:49 이 글은 해아님의 2010년 7월 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