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참. 유치하다. 머리가 하얗던 밤, 밤새 영화를 세 편이나 보았다. 그리고 아침에 라면을 묵고 그냥 자버렸다. 6월 24일. 아 그 때도 그랬나, 5월 4일 이었지. 2010-06-25 13:49:29
- 맞다. 24일날 올만에 삼청동 수제비를 묵었는데, 역시나 초비추임. 이유는 내 입맛이 후져서.. 2010-06-26 01:26:50
이 글은 해아님의 2010년 6월 25일에서 2010년 6월 26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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