뿐 썸네일형 리스트형 해아의 미투데이 - 2010년 12월 19일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더보기 해아의 미투데이 - 2010년 6월 26일 아,참. 유치하다. 머리가 하얗던 밤, 밤새 영화를 세 편이나 보았다. 그리고 아침에 라면을 묵고 그냥 자버렸다. 6월 24일. 아 그 때도 그랬나, 5월 4일 이었지.(나 참 팔자가 좋은가 봐~) 2010-06-25 13:49:29 맞다. 24일날 올만에 삼청동 수제비를 묵었는데, 역시나 초비추임. 이유는 내 입맛이 후져서..(삼청동 수제비. 좋은 건 전용 주차장이 있다는 것 뿐.) 2010-06-26 01:26:50 이 글은 해아님의 2010년 6월 25일에서 2010년 6월 26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해아의 미투데이 - 2010년 6월 20일 자승자박이오,결자해지라…(자충수에 작법자폐..) 2010-06-20 02:17:20 김c의 고백(이게 아닌데~ 내 맘은 이게 아닌데~) 2010-06-20 02:19:45 어제 신촌의 '봉설렁탕' 아무리 야식집이라 해도 참…(초비추라 하면,악의를 가진게 될러나... 악의는 없습니다. 주관적인 느낌일 뿐) 2010-06-20 02:22:37 이 글은 해아님의 2010년 6월 2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