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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살이/小小

해아의 미투데이 - 2010년 6월 3일

  • 양미옥에서 양깃머리랑 대창 묵다가, 개표현황에 화들짝.. 입안 다 데었네.. 잠도 못자고 30분이나 지둘려서 투표 했것만… 2010-06-02 21:24:43
  • 별 꼴이 반쪽인 뉴스. 21세기에 별에 별 기사를 다 봄. 구로구에서 오세훈후보가 기표된 투표용지 때문에 실랑이 2010-06-02 21:55:53
  • 졸려서 비몽사몽.. 새벽 2시 넘어서까지 달릴 것 같다. 서울 인천 개표율이 아직도 21%대이다. 그런데도 막상막하.. 경기는 참.. 이래저래 참.. 서울시 교육감도 아직도 2~3%격차고. 느무느무 졸리다. 아침에 결과 발표 나는 거 아닌가. 악! 2010-06-03 00:17:29
  • 역시 70% 넘는 건 대구와 경북밖에 없구먼.. 지인에게 좀 물어봐야 겠어. 그런데 김주하는 여전히 곱구먼. 누구에게도 쫄지 않는 포스라니.. 흘흘. 멋지구리 멋지구리. 뜨거운 감자라고 하니 포테이토 튀김이 묵고 싶다. 그래도 몸에 나쁜 건 오늘 실컷 먹었으니 자제자제 2010-06-03 00:46:15

이 글은 해아님의 2010년 6월 2일에서 2010년 6월 3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