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살이/小小 해아의 미투데이 - 2010년 6월 8일 푸른해아 2010. 6. 8. 05:07 한계를 넘은 스트레스와 과로로 '저러다 저 사람들 쓰러지거나 퇴사 하는 거 아닌가?' 하는 불안감이 스물스물 생겨나 답답 하다. 그 와중에 육아휴직도 다 못쉬고 복직 한다는 동료가 있어 안타깝기만 하다. 너무 안스럽고 안스러워 위로의 말 조차 건넬 수가 없었다.(한 배를 타고 있는 입장에서 극과 극을 지켜봐야 하니 허무 하기도 하다. 누구에게 돌을 던지랴...) 2010-06-08 02:21:19 이 글은 해아님의 2010년 6월 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深淵 '하루살이/小小' Related Articles 해아의 미투데이 - 2010년 6월 14일 해아의 미투데이 - 2010년 6월 10일 해아의 미투데이 - 2010년 6월 3일 해아의 미투데이 - 2010년 6월 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