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살이/小小 해아의 미투데이 - 2010년 7월 23일 푸른해아 2010. 7. 24. 04:41 역시 찬양집은 내 스타일이 아니다. 으음.. 정말 입에 딱 맞는 손 칼국수 집은 없을까…? 차라리 할매집에 갈껄 그랬나 싶다. 장 보고, 집에 와서 빵 먹었다. 2010-07-23 05:03:56 이 글은 해아님의 2010년 7월 2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深淵 '하루살이/小小' Related Articles 해아의 미투데이 - 2010년 7월 29일 해아의 미투데이 - 2010년 7월 29일 해아의 미투데이 - 2010년 7월 7일 해아의 미투데이 - 2010년 7월 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