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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살이/小小

해아의 미투데이 - 2010년 7월 23일

  • 역시 찬양집은 내 스타일이 아니다. 으음.. 정말 입에 딱 맞는 손 칼국수 집은 없을까…? 차라리 할매집에 갈껄 그랬나 싶다. 장 보고, 집에 와서 빵 먹었다. 2010-07-23 05:03:56

이 글은 해아님의 2010년 7월 2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