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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살이/小小

해아의 미투데이 - 2010년 7월 6일

  •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공지영을 좋아 하지 않지만, 이 말은 따지고 보면 공지영과는 상관 없으니까. 혼신의 힘을 다해서 살아야 겠다고 다짐 했습니다.(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요즈음.... 별 걸 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는 군.) 2010-07-06 02:12:12

이 글은 해아님의 2010년 7월 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