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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살이/小小

해아의 미투데이 - 2011년 1월 13일

  • 송혜교의 '페티쉬' 드디어 봤다. 음… 10점 만점에 1점. 연출도 연기도. 애쉬나 커리가 예쁘게 보였다. 아메리칸은 완벽한 수면 영화가 되어 가고 있다. 미국남들이 꿈 꾸는 것은 마초? 피식. 토 하는 원인 감 잡았다. 고치기 쉽지 않은데. 식도염 때문이라도 고쳐야지 2011-01-13 12:47:57
  • 올 연말정산에 신용카드 소득공제 한도가 줄었다. 망했다. 머리를 한 번 자르기 시작 하면 계속 자르고 싶어진다. 머리를 기르고 싶으면서 단발로 다시 자르고 싶어서 근질 근질. 엄마가 또 해외로 여행 간다. 쳇, 나도 가고 싶다. 오라방이 제주도 뱅기 티켓 보여 줬다.(하지만 난 뜨끈한 나라가 가고 싶을 뿐이고. 아 추워!) 2011-01-13 12:54:15

이 글은 해아님의 2011년 1월 1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